캐나다어학연수지역 어디가 좋을까?
캐나다어학연수지역 어디가 좋을까?
캐나다 환율이 박살이나면서
미국학생비자 받기가 너무나도 까다로워지면서
캐나다에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이 많다는 걸 안 순간부터
캐나다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그렇담 어디로 가면 가장 좋을까요?
1. 많이가는 지역!
벤쿠버
캐나다어학연수지역을 고민하는 분들의 가장 1순위
날씨는 겨울이라 해봐야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서 따뜻한편이고
선택할 수 있는 학원의 폭도 넓고
이러한 이유때문에 여러모로 벤쿠버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토론토
겨울되면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엄청 춥긴춥지만
시티에는 지하로 다닐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어요
그래서 날씨가 걱정된다는 분들도 날씨신경 전혀 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
토론토에는 유명한 대학교들이 많이 있어서
어학연수만을 보고 가는 학생들 보다
어학연수 + 대학진학을 함께 보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가는 곳이죠
2. 두가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곳!
몬트리올
주로 프랑스어 전공하는 학생들이 프랑스어+영어 두가지를 다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는 지역이에요
혹은 토론토, 벤쿠버에 상대적으로 한국학생들이 많이 몰릴것을 염려하여 선택하는 지역이기도 하지요
두가지 언어를 모두 배우고 싶은 학생이라면 몬트리올이 캐나다어학연수지역으로 딱이에요!
3.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곳!
캘거리
캐나다는 주별로 텍스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캘거리지역에는 택스가 매우매우 낮은편이라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지역이지요
뭘 하나 사먹고, 뭘하나 사쓰더라도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니 말이죠
주로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가는 학생보다
워홀학생들이 캐나다 워홀을 즐기면서 공부를 할때 많이 가는 곳이에요
오늘은 캐나다어학연수지역 어디가 좋을지 어디가 적합할지 알아보았는데요
토론토, 벤쿠버 밖에 몰랐던 분들~~~~~
물론 캐나다 토론토 벤쿠버에 공부 할만한 어학원들이 많긴하지만
그 이외의 다양한 지역도 있으니 한번쯤 고려해보세요 :)!
캐나다어학연수지역 어디로 할지 아직도 갈등된다면?
캐나다연수비용 캐 저렴하게 가고싶다면?
살짝 몰래 아래의 베너에 적힌 연락처로 전화, 카톡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