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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 줄이기 꿀팁

Oya 2014. 7. 15. 17:34




안녕하세요 오야입니다.


최근에 대학생들 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고 있는데요,


그 준비를 돕다 보니 느낀건데

대부분 학생들리 워홀준비에 들어가는 


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을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워킹홀리데이라는게 호주에 가서 직접 돈을 벌며 생활이 가능한 것이긴 하지만


그렇게 월급을 받을 때까지의 비용은 

순수하게 학생의 주머니에서 나가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호주 현지에 가서 숙소를 구하고 정착하기 까지는 1~2일이 걸리게 되는데

그 기간동안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도 만만치 않구요.




하지만!


유니버스와 함께 워홀준비를 하시면 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을 한번에 쏵 줄이실 수 있답니다.


일단 유니버스에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구요,


그 외에도 유학생보험, 최저가항공권발권까지 모두 지원해드리기때문에

훨씬 가벼운 가격으로 호주로 가실 수 있어요.





게다가 아까 말한 정착까지의 소비비용!


유니버스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면 한국에서 미리 숙소를 정하고 떠나시기 때문에

바로 숙소로 입주할 수 있어 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 중 초기비용을 없앨 수 있답니다.


물론 픽업 또한 지원해드리고 있어요.


사진으로만 숙소를 보고 가기 때문에 숙소가 맘에 안드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

현지에서 얼마든지 숙소를 변경하실 수 있답니다.


숙소를 고를때까지의 거주는 유니버스 현지 매니저가 운영하는

백패커에서 지내실 수 있구요.


뿐만아니라 텍스파일 넘버신청, 계좌개설, 휴대폰 개통까지 전부 다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이뿐일까요?


호주워킹홀리데이일자리까지 알선해 드리고 있어요.


워킹홀리데이준비부터 정착, 일자리까지 별도비용 없이 

전부 99만원에 도와드리고 있기때문에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을 들이시는 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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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일자리는 청소일과 농장일이 있는데요,


청소일은 시드니에서 한시간 반 정도 떨어진 뉴캐슬에서 진행되는데

거리청소같은 것이 아닌 영화관, 회사,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일하게 돼요.


일하는 곳까지는 회사차로 이동해서 교통비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뉴캐슬의 좋은 점이 바로 시드니에 비해 물가가 싸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생활비로 더 적은 비용을 소비할 수 있고 한국인이 적기때문에 영어까지 많이 배울 수 있답니다.


다만, 청소일은 남학생들에게만 신청을 받고 있어요!


믿을수 있는 업체 한 곳과만 연계되어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농장일은 브리즈번에 있는 딸기농장으로 가게 됩니다.


여기는 세컨비자 취득이 가능한 농장이라는 것!!


게다가 시급제가 아니라 능력제이기 때문에 다른 일에비해 많은 돈을 벌 수 있어요.


다른 농장에 비해 딸기농장일은 그렇게 힘든 편이 아니라서

여학생들도 많이 지원해 주고 있어요!





이 모든 지원이 99만원에 한방에!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책정된 프로모션이기 때문에

한 달에 10명까지만 신청자를 받고 있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서둘러서 연락주세요!











경성대역 센츄리빌딩 12층 1225호 유니버스에서는


특별면담을 통해 다른 준비사항에대해서도 


더 친절하고 상세하게 도와드릴 수 있답니다^^


카카오톡, 네이트온, 전화로 실시간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유니버스 페이스북 그룹 '유니버스와 함께 걷는 사람들'에 가입하시면 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과

 

다른 학생들의 어학연수 후기담을 들으실 수 있어요!!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다른 학생들과 교류도 하고 유니버스에서 친철한 상담도 하고!


유니버스 페이스북을 방문해 주세요^^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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