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초기 준비 비용 확인 및 준비과정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태풍이 오고 장마가 시작된다더니

비가 장난아니게 쏟아지네요.

우산들고다니기 귀찮은데 당분간은 귀찮음을 감수하고다녀야겠어요.

괜히 비맞으며 머리털빠지는것보다는 그게 낫겠죠?

여러분도 우산 잘챙기고 다니셔요~

 

 

 

 

 

 

 

 

 

 

 

 

 

오늘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초기 준비 비용 확인 및 준비 과정'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여름방학시즌이 되면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시려는 분이 많으신데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단기간에 벌 수 있는 돈이 많기때문에

한두달 잠깐 일을 하더라도 다녀오시는 분들은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오시는분이 많더라구요.

 

 

 

 

 

 

 

 

 

꼭 돈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일을 해본다는 경험은

인생에 있어서 한번쯤은 겪어봐도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만족스러웠든, 악몽같았던, 나의 경험이 되고 추억이되는 일이니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다녀오시는게 좋은거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가고싶어도 가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간단히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는 과정과 초기 준비 비용, 그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

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워킹홀리데이는 타 국가에서 수시로 혹은 정기적으로

해당 국가의 이해타산에 맞을 때 실시하는 제도인데요.

취지는 이렇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어떤 직종이 있는데 일자리는 널려있는데

현지인이 기피하는 일자리일 경우 그 노동 수요를 맞추기 위해

타국가의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게 국가에서 지원하는 취지에요.

 

 

 

 

 

 

 

 

 

예를들면 하청업체나 공장직원 혹은 육적공 가공 같은 일은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지만 할려고 하는 사람이 잘 없는 기피직종이지요.

특히 대부분 외국 선진국들은 복지가 잘되어있기때문에

더더욱 이런일을 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를 받는거에요.

 

 

 

어느 나라에서건 기피직종이나 3D잡들은 보수가 높은편이에요.

게다가 호주같은경우엔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비싼편이기때문에

수입이 더 큰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로 대학생들이 1년정도 휴학을 내고 호주로가서 1년 바짝 일해서

학비와 용돈 등을 벌어오는 분들이 많지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만 18세 이상 만 30세이하의 신체건강한 남 녀 누구나 가실 수 있는데요.

일단 가시려면 비자신청을 먼저 해야겠지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하시려면

호주 이민성 사이트에 들어가서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탭을 들어가

절차에 맞춰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일단 사이트가 전부 영어로 되어있고

누가 편집을 했는지 거참 찾기 힘들게되어 있어요.

 

 

 

 

 

 

 

 

 

그래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무료대행 서비스를

받으시는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신청하는 모든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기때문에 전혀 부담이없구요.

전문가분들이 항시 준비중이시기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보통 유학원에서 진행하는데요.

 

저는 www.unibus.or.kr 여기서했었어요.

 

 

방법은 일단 사이트 들어가셔서 회원가입먼저 하시고

등업신청을 하세요.(실시간으로 등업이 진행됩니다.)

등업이 되셨다면 아래 사진을 따라 하시면 끝입니다.

매우 간단해요. 저는 다 하는데 10분밖에 안걸렸어요.

 

 

 

 

 

 

자 비자신청은 이렇게 하시면 되고

신청했다고 댓글 달아놓으시면

유학원에서 연락이 올거에요.

연락 받으셨으면 아마 전화로 설명을 다 해줄텐데

헬스폼이란 걸 출력해서 호주 대사관 지정병원에 가셔서 신체검사를 받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추후 비자발급이 되었다면 그때부터 언제든 호주로 떠나셔도되요.

비자 기간은 1년입니다~!

 

 

 

 

 

 

 

 

초기 준비 비용은

비자신청비 호주달러 440$ (2015년 7월 1일부로 인상되었습니다.) -> 오늘 환율 기준으로 약 372,000원

신체검사비 5만원

여권발급비용 - 기간에따라 다르며 5 ~ 10년기준 5만원정도 됩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약 472,000원 정도 필요하구요.

 

 

 

그 외에 현지 숙소비, 일자리 알선비, 휴대폰 개통비, 계좌계설비 등

현지 정착에 필수적인 요소들에 대한 비용이 있습니다.

이 비용은 어떤 곳을 통해서 가느냐 어떤 루트로 준비하느냐에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유학원의 프로모션을 통해 진행했더니

공학 픽업부터 일자리알선까지 모든 준비과정을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었어요.

 

 

 

 

 

 

 

제가 도움 받았던 유학원은 현지에서도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피드백을 해주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었죠.

여러분들도 유학원을 잘 선택해서 준비하시면

이 모든 과정과 비용을 절감하실 수 있으세요.

이것으로 오늘 포스팅은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