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준비 뭐뭐하면 되죠?
워킹홀리데이준비 뭐뭐하면 되죠?
워킹홀리데이가는 너님!
뭘 준비 할지 모른다면 오늘 이 글 보고 완벽 준비하시면 됩니다 :)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등등등!
정말 많은 국가가 워홀을 갈 수 있지만
오늘은 일반 보편적으로 많이 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준비' 이것부터 먼저 알려드릴께요 :)
워킹홀리데이준비 과정 하나하나 살펴보기 |
호주 정착서비스 신청 ↓ 호주워홀비자신청 , 헬스폼 수령 ↓ 신체검사 ↓ 비자승인 ↓ 항공권 발권 ↓ 호주워홀 보험 가입 ↓ 출국 ↓ 픽업담당자와의 만남 ↓ 쉐어하우스 도착 ↓ 은행, 휴대폰가게 돌며 계좌개설 및 폰 개통 , TNF개설 ↓ 일자리 구하는 방법 숙지 ↓ 일 구하고 호주생활 ^^! |
큰 틀만 보면 이렇게 진행하시면 된답니다!
몇몇 학생들의 경우 호주비자신청도 전에 항공권 싸다고 발권부터 먼저 하는데
이렇게 할 경우 출국일자 전에 비자승인이 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어서
오히려 더 비추!
무조건 비자승인이 나고나면 항공권을 발권하거나
혹은 비자신청으로부터 2-3달 넉넉하게 항공권을 발권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결핵 등의 신검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못갈수도, 혹은 딜레이될수도 있으니
가급적 항공권은 승인레터 나오고 나면 발권하세요
워킹홀리데이준비 할 때
현지정착 서비스는 꼭꼭 이용해야하나요?
현지정착서비스는 말그대로 옵션일 뿐이에요
정착서비스를 받지 않고,
호주에 도착해서 스스로 공항에서 시내까지 나가고
스스로 백팩커스 구해서 가고
스스로 쉐어하우스를 컨택해서 계약을 하고
스스로 일자리를 구하고
스스로 폰 개통, 은행개통, TNF 개설
이런거 다 할 줄 안다면 본인이 하시며 되지만 :)
사실 현지정착서비스에 비자신청비, 보험, 픽업, 기타 서비스 비용이 다 포함되어있어서
스스로 하나 함께 하나 비용은 비슷비슷해요 ^^
정착서비스는 말그대로 번거로운 워킹홀리데이준비 간단하게 하려고 신청을 하는거에요
물론 혼자서 하더라도 호주의 경우는 그다지 어려운 편이 아니지만
혼자하나 도움받고하나 비슷비슷한 비용이라면 :)
이왕이면 편하게 워킹홀리데이준비 하면 좋지 않을까요?
간편하게 준비하는 워킹홀리데이준비! 어디서 신청을 하면 되나요?
아래의 배너로 연락을 하시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