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 인터뷰 어떤걸 물어볼까?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어떤걸 물어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학생비자와 관련하여 유용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지금이 5월 말인데요~
6월부터는 미국입국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여름방학동안 미국에서 단기 어학연수를 하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고
또 미국으로의 조기유학이나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미국은 가을학기(8-9월)가 메인 시작학기이기 때문에
비자 일정을 고려하여 지금부터 미국학생비자신청 문의가 많은 것 같아요.
가장 많은 학생들이 미국학생비자할 때 궁금해 하는
질문인 '인터뷰'관련 얘기와 필요한 서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략하게 안내드려 볼게요^^
가장 먼저, 인터뷰! 인터뷰는 미국대사관에서 영사와 직접 진행됩니다.
인터뷰 얘기를 하기 전, 영사가 인터뷰할 때 나와 관련하여
어떤 자료를 참고하는지도 알아야 할텐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서류 얘기를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미국학생비자서류~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유효기간이 넉넉하게 남은 여권 그리고
입학허가서(i-20), 세비스 피 납부한 영수증, ds160확인서,
인터뷰 예약 확인서가 있습니다.
위의 서류들은 필수적인 서류인데요.
이 밖에도 재정과 관계된 서류들 그리고 학생의 학업과 관계된
서류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류는 학생의 상황에 맞게 준비해야 하고 조금씩 달라서
개별적으로 문의해주셔야 합니다.
미국학생비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비자인터뷰!
인터뷰에서는 필수 서류들 중, 신처자의 신상에 관련한
정보를 기입했던 'ds160'을 기반으로 하여 질문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ds160에 기입하는 관련 정보는 모두 정확해야 하며
인터뷰 내용과 다를 경우 미국학생비자결과 또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미국학생비자질문! 바로 학업계획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왜 미국에 가는지, 왜 해당 교육기관으로 유학을 가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사와의 인터뷰가 진행되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로 물어보겠죠?
만약,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통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재정적인 질문입니다.
미국으로의 정규유학이나 연수에는 적지않은 금액이 필요합니다.
재정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불법취업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영사는 기본적으로 한국으로 돌아올 것인지,
반드시 미국에서 해당 교육이 필요한 것인지를 두고
미국학생비자합격 혹은 거절을 판단합니다.
따라서 인터뷰 내용도 그런 부분들과
관련된 질의가 주된 것들입니다.
어떤 식으로 답변을 준비해야 하는지 또
어떤 서류들을 준비하는지는 학생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미국학생비자는 거절되면 다음 합격확률이 더 낮아집니다.
따라서 한 번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중요합니다.
궁금하신점은 아래로 연락해주세요.
전문가가 정확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