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지역 TOP3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워홀지역과 관계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호주의 경우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은데요~!
호주워홀상담을 진행하다보면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게 바로 지역선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호주전문가가~ 워킹홀리데이에 참가하려는 학생들을 위해서
지역과 관련하여 꼼꼼한 안내를 드려볼까 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작해볼게요 ^^
호주워홀을 꿈꾸신다면 가장 많이 들어보고,
또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가는 지역이 바로 시드니입니다.
시드니(SYDNEY)는 호주의 정치적인 수도는 아니지만
문화나 경제적으로 호주를 주도하는 그런 도시죠 ^^
그만큼 물가도 높고 한국인도 많지만 도시 자체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큽니다.
그리고 일자리도 많고 그만큼 호주워홀러들 또한 많습니다.
처음 호주로 갔을때 적응하기 좋은 도시, 날씨도 좋은
호주 최대도시라고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다음으로 추천드릴 수 있는 호주워홀도시! 멜번입니다.
멜번(MELBOURNE)은 살기 좋은 도시에 4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을 만큼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데요~
유럽 이민자들이 많이 정착한 도시라서 건축양식이 유럽풍이며
도시를 구성하는 인구 구성 역시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여학생들이 특히 좋아하는 호주워홀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멜번의 카페가 밀집한 지역에 곳에 가면 이탈리아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호주워홀추천 지역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세 지역 중
마지막! 바로 브리즈번(BRISBANE)입니다.
브리즈번은 1년 365일중에 300일 이상이 맑은 날씨라고 할 만큼
훌륭한 날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농업이 발달해 있으며 많은 브리즈번에서 호주워홀중인
워홀러들은 대부분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물론 브리즈번도 발달한 시티가 있어서 시티잡도 당연히 있구요!
브리즈번같은 경우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원하시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대표적으로 워홀러들의 사랑을 받는 도시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위의 세 도시들은 이미 많은 워홀러들이 실제로 갔으며
또 가기를 희망하는 곳들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호주에서 워홀하기 좋은 지역으로 개런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호주워홀만족도는 학생들마다 모두 다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유가 뭘까요?
호주워홀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요~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다른 국가만큼 선착순이나 특정시기와 같은
제약이 없어서인지 워낙 많은 학생들이 가는 국가입니다.
그 중에는 영어를 비롯하여 아무런 준비없이 가는 학생들도 많구요.
그렇게 되면 영어와 상관없는 일자리에 취업을 할 것이고
본인이 호주에 있는지 한국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워홀러들도 있어요.
그런 만족도를 가르는것, 바로 준비입니다.
현재 영어실력이 좋지 않다면 호주에서 2-3개월은 영어를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비스 직종이라 하더라도 괜찮은 일자리에 취업을 희망한다면?
당연히 한국어를 할줄 알아야 합니다. 호주도 마찬가지겠죠?
만족스러운 호주워홀을 하고 싶다면? 영어가 능숙할수록 좋습니다.
호주워홀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유니버스지사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