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에 비자가 필요할까?
캐나다는 단순 해외경험 뿐 아니라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어학연수를 고려하는데요~
안전하고 환율도 비교적 낮으면서 또 이미 많은 학생들이 선택한 국가라는 장점이 있어요.
인종차별도 별로 없어서 치안이 좋다고도 알려져 있으며 적응하기에도 좋습니다.
오늘은 캐나다어학연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비자 얘기도 드릴까 합니다.
먼저 안내드릴 부분은 캐나다어학연수지역과 관련한 부분입니다.
캐나다는 북미에 위치한 국가죠? 영토도 넓고 관광으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연수로써 알려진 곳은 BC주와 온타리오주 정도가 있습니다.
각각 밴쿠버와 토론토라는 도시가 속해있는 주인데요!
각 지역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일단 밴쿠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BC주에 위치해 있다고 안내드렸는데요.
BC주의 경우에는 서부에 있어서 연중 날씨가 온난한 편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해외 경험이 처음인 학생들이 적응하기에 좋습니다.
토론토의 경우에는 캐나다 최대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캐나다의 뉴욕이나 서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위하여 토론토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연중 페스티벌이나 행사가 많이 열리는 지역이니까요! 그만큼 인구도 많고요^^
이 밖에도 빅토리아나 캘거리, 몬트리올 같은 중소도시를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가 워낙 유명해서 많은 지역들이 사랑받는 것 같아요.
밴쿠버나 토론토 같은 지역들은 어학원이 많아서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어학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는 캐나다어학연수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신다면 좀 더 알찬 연수가 될 것인데요~
하지만 소도시들도 장점은 많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친절하고 물가가 낮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어학원이 적은 점은 단점으로 손꼽힙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캐나다어학연수비자와 관련한 얘기를 해볼게요.
캐나다는 기간에 따라서 비자를 받는 기준이 나뉩니다.
일단 6개월 연수를 고려하신다면 별도의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당연히 6개월 미만의 단기에도 필요가 없구요!
6개월 이상의 연수를 원한다거나 정규학업을 이어나가고 싶다면 학생비자가 필요합니다.
비자를 받지 않는다면 ETA를 신청하면 됩니다.
캐나다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럼 비자를 받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캐나다어학연수준비 기간에도 차이가 날까요?
물론입니다. 일단 ETA의 경우에는 여권과 신용카드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하고 결격사유가 없었다면 다음날~2주 이내에 승인레터가 나오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비자의 경우에는 얘기가 좀 다른데요.
홈페이지에는 90일이내에 준비하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빨리나오면
2주 이내에도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또한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준비하시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캐나다어학연수는 어디에서 누구와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유니버스유학원에서 준비하신다면~ 전문가가 정확하게 또 친절하게 안내드리고 있는데요.
현지에도 지사가 있어서 학생들이 문제없이 케어받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대구, 부산에 지사가 있어서 가까운 지사로 상담받으러 가기 편리하구요!
궁금하신점은 유니버스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