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a's World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유학비자거절에 대한 안내를 드릴까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많은 학생들이 미국에서 유학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3개월 이상의 어학연수를 비롯하여 조기유학,대학진학과 같은

정규과정을 이수하려면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이 경우에 받는게 F1비자인데요.

자 그럼 미국유학비자거절은 왜 되는건지~ 어떨 때 받아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일단 미국유학비자거절이 이루어지는 케이스에 따라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일단 학업목적이 불분명 하다고 판단되면 거절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배워야 하는 경우 혹은 정규과정에 진학해야 하는 이유 등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 거절을 줍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어학연수를 간다고 하면?

잘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어학연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겠지요.

여기에 따른 답변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미국유학비자거절이라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재정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도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

보통 직장인의 경우에는 본인이 재정을 보증하는 경우도 있고,

학생들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재정보증을 합니다.

이 때 여러 가지 서류를 발급하게 되는데요.

이 서류들을 보고 영사는 학생이 학업기간동안 학업+체류 하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미국유학비자거절이유 중 재정이랑 연계가 되었다면

이부분에 대한 보충이 이루어져야겠죠.

 

또한 미국에서의 체류기록 때문에 미국유학비자거절이 될수도 있는데요

ESTA로 너무 오랜기간동안 머무셨거나 미국에 너무 많이,

자주 갔다면 비자신청의 의도를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학생들이 불법체류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의 의도는 순수했더라도 영사가 의심을 하고 거절을 주는 경우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유학비자거절이 되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꼼꼼하게 전문가와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신청과정에서의 오류도 많은 편이고 또한

준비하는 부분에서의 부족함도 많은게 미국비자입니다.

이럴 때, 나의 학업계획을 함께 정비하고 준비서류

안내 및 과정에서의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는 전문가가 있다면 합격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아지는게 사실이겠죠?

 

자 그럼 미국유학비자거절전에 오시면 더욱 좋겠지만~

거절되었더라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전문가는 누구인지도 안내드려야 할텐데요!

유니버스 가까운 지사로 문의해주시면~

전문가가 정확하고 친절하게 안내드려야 할텐데요!

궁금하신 점은 아래로 연락해주시면~ 유니버스에서 비자관련 안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