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가 선택받는 이유들~!!!
캐나다 어학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를 알아볼까요 ? ^^
간단하게 말하자면, 안전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북미식 영어연수가 가능하고
간편한 비자 발급절차로 단기간 내에 연수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교육수준에 비해서 학비도 저렴하고
물가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선호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자세히 한번 풀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 :^)
우선 제일 첫번째로, 안전한 학업환경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웃 나라인 미국과는 달리, 총기사용이 굉장히 엄격하게 통제되고
일반적으로 사용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총기사고나 범죄율이 매우 낮은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사회보장제도가 마련되어 있고, 물가도 안정되어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캐나다의 물가 상승률은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비 부담 또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보험제도나 복지제도 등이 잘 발달되어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갈 경우에는 비자 수속절차도 편리합니다.
캐나다는 6개월 이하의 단기로 연수를 계획하고자 하는 경우,
한국에서 별도의 학생비자 신청절차 없이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6개월 이상의 장기연수의 경우에는 미성년자와 미성년자가 아닌 신청자 기준으로
서류를 준비해서 신청하게 되며, 캐나다 유학허가증의 발급률은 높은 편입니다. ^^
캐나다 하면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빼놓을 수 없죠? :^)
42개의 국립공원 및 보호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의 자연들은 캐나다인들의 자랑거리이고
2000 여개가 넘는 주립 공원과 야생지역, 생태자연 보존 지역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다양한 지형적 특징을 보유한 나라로서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의 아름다운 해변가,
알버타 주의 록키산맥, 5대호 연안 등 훌륭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합니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서 공부만 하긴 좀 아까울 정도입니다 ^^
마지막으로 캐나다 어학연수의 장점은 캐나다 사람들이 쓰는 언어입니다.
캐나다의 공용어는 영어와 불어이며,
약 100년 전부터 영어와 불어가 공용어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몬트리올이 속해 있는 퀘벡주는 불어를 구사하며,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이민자들의 학문과 특수 직업 교육을 위해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자국민의 언어 교육 수준을 바탕으로
역사가 깊은 ES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90여개의 종합대학 중에서 60 여개가 영어권, 20 여개가 불어권이며
심지어 모든 강의를 두 언어로 동시에 개설한 대학들도 있습니다. ^^
캐나다 어학연수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