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 얼마나 들지 궁금해요.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 얼마나 들지 궁금해요.
빛나는 청춘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서 그리고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서 큰 꿈을 안고 떠나는 워킹홀리데이.
미리미리 준비하신 분이나, 형편이 넉넉해서 여윳돈이 많다면 괜찮겠지만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충분하지 않은 자금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거에요.
돈을 너무 적게 들고 워홀을 떠난다면, 이역만리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하게 될지.........
그래서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철처한 계획을 세워 걱정없는 성공적인 워홀러가 되자구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
1. 비자신청비 약 365달러
2. 신체검사비용 (어학연수기간에 따라 상이) 5 / 15만원
3. 항공료 : 왕복 120~
4. 백팩커 : 20~30 / 쉐어하우스 50~60 / 홈스테이 80만원~
5. 비상금 100만원
호주에서의 초기 정착자금만 해도 약 300~400만원이 든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러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일자리를 빨리 구해 돈을 버는게 중요한데요.
특히 다른 워홀러들의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워킹홀리데이에서 제일 어려운게 일자리 구하기에요.
영어를 잘하면 다른 사람보다 일자리를 구하기가 100배는 더 쉽겠지만, 워홀러들 대부분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떠난 사람들! 정말정말 어렵답니다.
일자리를 못구해서 수중에 가진 비상금은 점점 줄어들고 .......
호주에서의 생활비는 내가 벌겠노라 큰소리 떵떵치고 왔는데 ... 결국 한국에 전화해서 생활비좀 보내달라 해야하다니..................
이러한 호주 정착의 모든 것을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고 왔다면! 하고 후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유니버스에서는 호주 정착도우미 99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99프로모션에는 한국돈으로 약 45만원 가량의 비자신청비와 보험1년 가입은 물론 시드니/멜번/브리즈번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픽업비 그리고 숙소소개를 해드리는 프로모션인데요.
현지에서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텍스파일넘버신청과 현지은행계좌개설 및 휴대폰 개통을 곁에서 도와드린답니다.
만약에 시드니 외곽도시인 뉴캐슬로 가시는 분에 한해서는 일자리도 알선해드리고 있으니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해서는 정말 좋은 기회죠?
그런데 좋은 프로모션인걸 한눈에 알아보신 많은 워홀러들이 몰린 관계로 6월까지의 99프로모션은 이미 마감되었어요.
하지만 아직 하반기는 남아있다는 점~!
7월이후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실 분은 지금 바로 유니버스로 오세용 ^.~
유니버스는 카페/전화/카카오톡/네이트온까지 항상 신속한 답장으로 궁금한건 바로바로 해결해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