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a's World

워킹홀리데이를 갈 수 있는 국가들 중에서 가장 비자 발급이 간편하고, 영어권 국가인 호주는 언제나 인기순위 1등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호주로 가는 만큼, 얼마큼 저렴한 비용을 투자해서 호주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이 들었는지 자랑하는 인터넷 게시물과 각종 무용담이 많습니다.

 

 

비행기값이랑 비자만 들고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 겨우 10만원으로 도전해서 한국 올땐 천만원 벌어왔다.

50만원이면 호주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으로 충분하지 않나?

하는 영웅담들부터

 

넉넉히 호주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을 가져갔지만, 일자리가 도통 구해지지 않아서 결국 부모님 손을 빌렸다.

일자리 구하기가 그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부끄럽지만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하는 슬픈 경험담들도 많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초기비용으로 '2개월 정도 일하지 않고서도 버틸 수 있는 금액' 이 필요로 합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간 친구들은 보통 호주워킹홀리데이기간동안 머무르는 숙소로 '쉐어'를 합니다.

방값은 보통 일주일에 150불에서 170불정도 인데요. 2주치의 방값을 선납하고 보증금을 내어야하기 때문에 호주달러로 600달러~700달러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쉐어하우스까지 가기 위해서,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방법도 미리 숙지해야하구요.

짐이 많아 버스나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들다면 taxi나 pick up 서비스를 미리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호주에서 기본적으로 지낼 곳이 마련되었으니, 호주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이 다 떨어지기 전에 구직 활동을 시작해야겠죠.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호주에서의 휴대폰 그리고 은행계좌가 필요합니다.

미리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친구나, 사람들을 통해 휴대폰이나 은행계좌 개설하는 법을 도움받을 수도 있고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일단 부딪쳐보는 것도 좋겠죠 ^^

 

아참, 호주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텍스파일넘버라는 게 필요합니다.

호주에 도착하셨다면 텍스파일넘버를 신청하는 것 잊지마세요 :)

 

 

생각보다 호주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이 꽤 들죠?

하지만 부족한 영어실력과 낯선 환경에 빨리 적응하지 못한다면, 식비와 숙박비 그리고 교통비로 초기비용은 더더욱 많이 들게 됩니다.

 

처음 경험하는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유니버스에서 도와드립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지역으로 가장 인기있는 멜번과 브리즈번이 해당하구요.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부터 숙소소개, 공항픽업, 텍스파일넘버신청, 휴대폰개설, 은행계좌개설, 이력서작성법 교육까지~!

 

호주에서 정착하기 위한 밑바탕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는 유니버스의 99프로모션 놓치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