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학원추천 ☆ 효율적인 어학연수 방법과 국가선택
다들 어학연수준비, 다녀온다고 바쁘시죠?
아직 어학연수준비 초기단계이신 분들도 눈에 띄구요 ㅎㅎ
어학연수 국가, 나에게 맞는 효율적인 어학연수 방법에 대해 많이 문의를 주신답니다.
어느 한곳도 연수를 떠나오는 사람들 입장에서 연수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장점만 알고갔다가 사실과 너무 다른 환경에 곤혹을 치르는 분들도 많구요!
그래서 유니버스 부산유학원이 5년동안 연수 및 영어권 국가에서 대학생활과 경험 많은 학생들의 경험담, 직원분들의 경험을 통합하여 좀 더 진실되고 사실적인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연수시기
우리나라는 영어 사용 국가가 아닐뿐더러 사용하는 국어의 발음 체계와 문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때문에 혀가 우리나라 말에 적응되기 전에 되도록 빨리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이 비용등 여러가지 많은 이유로 연수를 빨리 나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한국에서 기초는 닦고 가야지, 난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데"라는 생각으로 어학연수를 늦추지 마십시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핼때가 가장 좋을 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달 영어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는 것보다는 외국에서 삼일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둘째, 어학 연수국가 선택
미국,호주,영국,캐나다,뉴질랜드,필리핀.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영어학교가 있는 곳이라면 한국학생들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은 학생비자를 받은 경우에는 전적으로 모든 경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불법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 수 있지만 사실이 발각된다면 바로 추방, 미국에 다시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연수지에 자비로 생활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며 인종차별, 각종 사건사고의 위험요소도 많은 나라이지만 미국영어에 익숙해진 한국사람들로써는 초기에 미국 발음에 적응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호주,뉴질랜드는 저렴한 물가와 학비로 학생들 사이에서 어학연수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자발급이 타 국가들에 비해 쉬우며 워킹홀리데이와 같은 비자를 받을 경우 합법적으로 일을 하면서 어학연수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한국 학생들이 떠나있기 때문에 호주에 있는건지 한국에 있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라고 할 정도입니다.
영어 학교에 가면 한국 학생들이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숙소나 파트타임 일을 찾을때도 다른 한국 학생들과 경쟁을 해야한다는 단점이있구요.
워킹홀리데이의 비자로 호주에 갈 경우에는 적은 비용으로 다녀올수 있지만 영어를 배우기 보다는 문화나 생활 체험, 여행에 비중을 두는 분들이 스스로 경비조달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물가가 아주 비싼 나라로 알고 있지만 실제 생활비는 다른 연수국가들과 비슷합니다.
미국 발음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은 초기에 영국 발음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세계 영어 사용 국가의 60% 이상이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영국식 영어 자체를 미국 사회내에서도 고급 영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유럽에 속해 있어서 인접 유럽국가로의 여행이 쉬우며 경비 또한 저렴합니다.
합법적으로 파트타임 일을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생활비를 벌어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어떤 연수국가보다 치안이 잘 되어있습니다. 한인 비율이 낮고 저렴하며 커리큘럼이 우수한 학교들도 많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식 영어에 가까운 영어를 사용하며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국가 입니다.
학생비자로 일을하는 것은 불법이고 모든 경비를 자비로 충당해야합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후로 초기에 적응은 쉬운편입니다.
정확한 영어발음과 저렴한 비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국가입니다.
-필리핀은 저렴한 연수지로 많은 학생들이 연계연수로 선택하는 나라입니다.
필리핀은 개인튜터를 두고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는 점과 관광지로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필리핀은 따갈로어라는 지역 토착언어의 독특한 액센트때문에 특이한 영어 발음이 뒤섞여있다는 단점이있어 정확한 발음을 습득할 수 없지만 다양한 커리큘럼과 질 높은 수업, 저렴한 비용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셋째, 어학 목표 설정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계획과 목표가 분명해야 자신이 원하는 바를 빠른 시간내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하는 식의 연수에서는 영어 실력향상이 어렵다고 봅니다.
단기 연수의 경우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 연수후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요령을 악하는 위주로 목표로 잡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이상의 장기 연수에서는 1년내에 FCE 시험 통과를 목표로 2년이상은 CAE시험이나 디플로마 인증과정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 동기부여도 되고 본인의 이력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영어 실력 향상에 몇번의 한계에 부딪치게되어 그 처음 단계는 개개인의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은 1년정도 연수를 하면 어학연수에서 도달할수 있는 영어 실력의 한계에 도달할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걸 극복하려면 일반 영어과정으로는 거의 극복이 불가능하고 좀더 상위 레벨의 교육기관에서 본인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 학생들과 함께 섞여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이상 연수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CAE나 디플로마 인증 과정에서 공부하는 것이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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