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a's World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 안심하고 대행받을수 있는곳 없나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계시나요? ^^

그러면 무엇보다도 먼저 준비해야 하는건 바로 비자신청 입니다. 

하지만 이민성 사이트에 들어가서부터, 신청까지, 죄다 영어고 입력해야할 정보도 많아서

혹시나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시죠? 

신청당시 정보와 입국할때 여권정보가 스펠링 하나라도 다르면 입국이 되지 않으니까요 ㅠㅠ

그래서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하셔야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려가 되신다면

안심하시고 유니버스에게 맡겨주세요 ^^


유니버스는 한달에 30~50명의 워홀러들의 비자신청을 무료로 대행해드리고 있답니다.

비자의 상태를 매일매일 확인해서 승인이 났을경우 바로바로 알려드리고 있구요 ^^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부터, 보험가입, 항공까지 다 무료로 알아봐 드리고 있으니

혼자서 첫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어서 뭐가뭔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유니버스 에듀케이션 카페를 이용해 보세요 :^)



간단한 정보 몇가지와 여권사진만 첨부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비 $365는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로만 결제가능 한데요,

혹시라도 그런 카드가 없으시더라도 한화 45만원을 받고 

유니버스 회사카드로 결제를 대신 해드립니다 :>

꼼꼼하고 정확하게 신청하고, 매일 비자 상태를 체크해드리기 때문에

비자 승인이 나면 바로 연락 드릴수 있어서 

안심하시고 개인적인 다른 준비 차근차근 하시면 됩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서구요 ^^ 이것만 작성해주시면 신청 완료~!!!

신청서 작성 바로가기 : http://unibus80.cafe24.com/mail2/mail2.php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이나 항공권도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유니버스 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

유니버스에듀케이션 : WWW.UNIBUS.CO.KR





















이비자

원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의미는 

호주를 여행하면서, 자금이 다 떨어지면 일을 해서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은 주 목적이 일자리가 되어서 돈을 벌면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떠납니다.

하지만 호주에 막상 도착하면 일자리를 구하는게 절대 쉽지는 않을것인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게 한인잡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호주까지가서 굳이 그럴필요도 없을 뿐더러 그런 일들은

충분히 한국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

몇몇 분들은 일 못구해서 집에서 노느니 한인잡이라도 한다고 하시는데

일을 안구해서 노는건 문제가 되지만,

영어 이력서도 돌리고, 이리저리 면접도 보러 다니는데 일을 못구하는건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돈은 늦게 벌겠지만, 발로 뛰어다니면서 좀더 호주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경험하는것은

절대 한국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것이니까요 ^^


하지만 일을 구하러 다닐 시간에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고 싶거나,

혹은 일이 구해지지 않을때 이미 돈이 없지만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은분들을 위해

유니버스에서 일자리를 미리 연계해 드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미 6월까지 자리가 다 차서 잠시 중단되었지만

현지에서 사장님이 연락이 오셔서 몇명은 더 받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

바로 호주 뉴캐슬 워킹홀리데이 99프로모션 입니다.

멜번, 브리즈번, 외 다른지역 99 프로모션과 마찬가지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1년 보험, 숙소알선, 공항픽업, 택스파일넘버신청.

은행계좌개설, 영문이력서 작성교육, 현지 핸드폰 개설까지 다 포함되어 있지만

뉴캐슬은 특별히 현지 일자리 연계까지 포함된 프로모션입니다!! :>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 


뉴캐슬은 시드니 외곽에 있는 도시 인데요, 시드니에는 한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철을 타고가면 시드니를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은 좋지만

제대로 호주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의 현지 일자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고생을 많이 해보신 분이라서 잘 챙겨 주시기 때문에

이때까지 뉴캐슬 99프로모션을 이용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

다른 사람들과 달리 미리 일자리를 구해 놓고 호주로 떠난다면

원래 일을 구하고 있어야 할 시간에 이미 일을 시작해서 돈을 벌고 있겠죠? ^^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는 떠나고 싶지만 일자리 찾는게 걱정이 되고

또는 영어에 확신이 없어서 일을 잘 할수 있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뉴캐슬 99프로모션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물론 다른 지역에 가셔도 99프로모션을 이용하실 수 있지만,

뉴캐슬에 가시면 일자리 연계까지 받으실 수 있다는 사실!!!!!!!! ^^

자리가 몇개 남지 않았으니까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서둘러서 유니버스로 문의 주세요~!! ^^*


유니버스 에듀케이션 : WWW.UNIBUS.CO.KR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세컨비자에 대한 궁금증!!!




호주로의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사람은 많지만,

세컨비자까지 신청하시는 분은 그에 비해 많지는 않습니다.

처음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에 비해 조건도 더 붙고 

승인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이라면, 세컨 비자에 대해서 미리 숙지해 놓고 있다가

혹시라도 세컨비자를 신청하게 될때를 대비하면 좋겠죠? ^^

먼저 일반적인 정보들을 알려드리면,

세컨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호주 또는 다른 외국, 및 한국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호주내에서 비자를 신청했을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세컨 비자가 승인이 나기 전에 호주를 벗어나면 신청한 세컨 비자는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또한 첫번째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마찬가지로 

세컨비자도 만 30세 이하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 다녀온지 얼마가 되었는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첫번째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했던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단, 3개월간 호주의 농장에서 일 한 것을 증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꼭 한 농장에서만 3개월 일할 필요는 없고, 여러곳을 다니더라도

일한 날짜가 합해서 꼭 3개월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

3개월은 날짜로 계산하시면 되는데요, 

반드시 풀타임으로 일하셔야 하고 90일을 채우시면 됩니다.

볼런티어나 우프 등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것도 포함이 되지만

대신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Employer References를 내면 됩니다.)


그래서 3개월간 일 한것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가 필요한데요,

1263 Working Holiday : Employment Verification Form이 필요합니다.

이 폼은 농장일을 마칠 때 마다 농장주에게 써달라고 하면 됩니다. ^^


하지만 이 폼을 못받았다고 해도 다른 서류들로 증명을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Payslip, Group Certificates, Tax Return, Employer References 중에서 준비하면 됩니다 :)


아무 농장에서 3개월간 일을 했다고 해서 신청이 가능한게 아니구요,

국가가 지정한 농장에서 일을 해야만 하는데요, 지정 농장은 호주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

농장은 상관이 있지만 일의 종류는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웬만한 농장일들은 다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 Picking fruit, Nuts and other crops, Pruning and trimming vines and trees.

General maintenance crop work 

and other work associated with packing or processing the harvest.


호주 세컨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비도 첫번째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비와 같은 $365 입니다.

가끔 호주에서 바로 세컨비자 신청을 해서 2년 연속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편도 항공권으로 끊어도 되냐고 많이 문의를 주십니다 ^^

아주 드물게 돌아가는 항공요금을 충당할 수 있다는 증명을 해야 할 때도 있지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체검사에 대한 질문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첫번째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때문에 신체검사를 받은지 일년이 넘었으면

반드시 다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구요, (검사와 비용은 첫번째 워킹홀리데이와 같습니다.)

일년이 안되신 분들 중에서도 가끔 이민성에서 신체검사를 요구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외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세컨 비자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첫번째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관해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유니버스를 방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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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알찬 어학연수를 계획하시나요?


한국 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 영어 학습을 위해서

가장 많이 찾는 나라중의 한군데가 바로 호주입니다.

교육 수준이 높고 학비와 생활비가 다른 영어권 국가보다 저렴하며

학생비자 소지자 에게도 재정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다고 해서 일만 할순 없고,

일은 하고 싶은데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 해서 어학연수를 함께 계획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호주에서의 어학연수가 인기를 끄는지,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면, 먼저 높은 교육 수준을 드는데요,

호주의 모든 학교들은 정부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 수준이 높고

전세계 명문대학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순위를 받은 호주 대학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호주의 연구분야는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환경분야나 과학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처럼 주입식이 아닌 독창적 학습방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훌륭한 연구 실적의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



또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면 느낄 수 있겠지만

깨끗하며 치안이 좋아 매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호주는 범죄가 적은 나라중의 하나이지만 요즘은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사람들중 몇분이 인종차별 범죄를 당하기도 했는데요..

호주 당국에서 이런 인종차별 범죄 예방에 더욱 힘쓴다고 하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이런 인종차별 문제도 타 국가보다는 적은 편인데요

바로 다문화 다민족의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보면 굉장히 다양한 국가로부터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호주 사람들의 1/4가 외국태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호주와 한국은 상호 우호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수출과 수입이 원활히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호주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는 4개 주요 외국어 과목중에 하나입니다.


요즘은 많이 비싸졌지만 타 영어권 국가보다 학비와 생활비가 비교적 저렴하고

1~2시간밖에 시차가 안나서 시차적응하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아요 ^^

게다가 호주는 6개의 주로 나뉘어 질만큼 거대한 국가지만 

방언이 없어 표준화된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처럼 호주는 어학연수하기에 아주 알맞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데요 :)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떠나실 생각이라면

짧은 기간이나마 영어공부를 해 본다면, 

그것 또한 좋은 경험이자 공부일 것 같습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이나 보험가입, 어학연수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유니버스를 방문해 주세요~! ^^

유니버스 에듀케이션 : www.unibus.co.kr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된다면, 대충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워킹홀리데이를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어도,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비용입니다.

물론 돈도벌고 여행도 하기 위해서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가지만, 

초기에 정착하고,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의 비용을 빼놓을 순 없죠.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비도 내야하고, 신체검사비에, 보험도 들어야 하고,

비행기표 끊기도 전에 돈 들어가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ㅠㅠ

항공권이 싸지도 않고, 한달 생활비 정도는 들고가야 할 것 같고.. 복잡합니다. 


짐챙기기도 바쁜데, 비자 승인확인 해 가면서 친구들과 송별회도 해야하고 

신체검사도 받아야 하고.. 이래저래 정신 없으실거에요. ^^


그래서 저희 유니버스에서 마음놓고 편하게 호주 워킹 준비하시라고

99 프로모션을 준비 했습니다 :D


멜번이나 브리즈번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바쁜 학생들을 위한 프로모션!!

호주 워킹비자 신청비,1년 보험료, 호주에서 지낼 현지숙소 소개, 

호주에 도착했을 때 공항 픽업, 호주은행계좌 개설, 헷깔리는 핸드폰 개통,

그리고 복잡한 택스파일 넘버 신청에 영어 이력서 작성법까지 도와드리는

완전 대박 프로모션입니다 ^^



하지만 이 외에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려면 다른 비용이 또 필요한데요,

호주로 날라가기위한 비행기 티켓!! 바로 항공권입니다.

시즌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있지만, 

보통 편도는 70~90만원, 왕복은 120~150만원 정도 입니다.


또한 호주에 도착했을때 초기에 드는 돈이 있는데요,

쉐어를 할때도 보증금을 내야 합니다. 

보통 2주분의 방값을 보증금으로 묶어 놓지만

주인에 따라 한달치 방값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방을 깨끗하게 쓰면 나중에 한국에 돌아갈때 돌려주는 돈이지만

일단 집을 들어가면 2주분의 방값을 더 내야하니 첫달엔 돈이 많이 나갑니다.

방값 말고도 처음엔 사야할 것이 많기 때문에 

첫 달은 150~200만원 까지 들거에요.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적응이 좀 되면 일자리도 구할테고, 

호주에 대해 여유가 좀 생기면 생활비는 한달 130 만원 정도면 됩니다. 

막상 호주로 워킹을 떠나려니 드는돈이 만만치 않죠? :>


그렇지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 후에 값진 경험과 소중한 기억들을 얻게 되면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하게 될거에요 , 아 물론 돈도 많이 벌구요~!! ^^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드는 비용에 관해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멜번, 브리즈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시는 분들을 위한 99 프로모션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최저가 보험가입, 최저가 항공권을 구매하고 싶으신분들은 

유니버스를 방문해 주세요 ^^

아~! 유니버스에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도 무료로 대행해 드리고 있답니다 :>


유니버스 에듀케이션 : www.unibus.co.kr




 












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 CCEL어학원을 소개합니다!!



CCEL어학원은 1991년에 설립된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벤쿠버 시내중심에 위치해 있고, 교내에서 직접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또한 유일하게 학생 기숙사를 운영하는 어학원입니다. 시내에 위치해 있는 만큼, 각종 쇼핑, 및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

CCEL4층 규모의 건물로서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완비해 놓았고,

CCEL 건물 전체가 무선인터넷을 이용함으로서 교실마다 개별적인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숙사는 CCEL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안전합니다 ^^

CCEL 캠퍼스 2층에는 교내 학생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맛도 훌륭하다고 하니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이처럼 CCEL의 교내 레스토랑 및 기숙사,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는것들이 장점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또 다른 장점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CCEL에는 국가별로 학생을 상담해주는 직원이 상주해 있습니다. (한국, 유럽, 일본, 남미 중동 등그래서 학생 개개인별로 프로그램과 학업을 상담을 해 주고 있는데요 ^^ 북미의 대학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나, 인턴십 서비스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CCEL 교내의 담당 코디네이터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이뿐만아니라 매주 월요일마다 오리엔테이션과 레벨테스트를 실시하여 학생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D

CCEL의 빼놓을 수 없는 평일과 주말의 액티비티!!담당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원하는 액티비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

CCEL은  50개국의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생의 비율을 20~25%로 낮추어서, 한국 학생들이 많은 곳을 원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그리고 학생 목적에 맞는 맟춤형 로드쉽을 제시함으로서 CCEL을 찾은 학생들이 연수목표에 맞는 맞춤형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CCEL에서 일반 영어과정을 통해 기본기를 익힌 후, 보다 유창한 영어실력, 취업대비 스펙 늘리기, 각종 시험 고득점 준비, 자격증 취득 과정등을 성공적으로 이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CCEL은 우수한 강사들을 선별해 채용하고 있는데요,

캐나다 CCEL 어학원의 모든 강사진은 학사 혹은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이고,

테솔 등 교사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계십니다. ^^

특히 CCEL의 시험 준비과정의 선생님들께서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시험유형 분석 등 스파르타 방식의 수업을 통해서 고득점 및 시험 합격을 보장합니다!! :>


여기까지가 간단한 캐나다 CCEL 어학원의 설명이었구요,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이나 캐나다 어학연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 유니버스를 방문해주세요^^ 


유니버스 에듀케이션 : www.unibus.co.kr















호주 워킹홀리데이, 멜번으로 계획하셨나요?^^

호주 워홀 정착을 문의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가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할까 합니다.

멜번으로 떠나실 분들은 필독!!! ^^


워킹을 떠난다고 해도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시나요?

유니버스에서는 호주워킹비자 신청비, 1년 보험료, 현지숙소, 픽업, 은행계좌개설,

택스파일넘버 신청, 이력서 작성법교육 과 휴대폰 개통까지,, 99만원에 해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이 아닌 호주 멜번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죠? 갑갑하고 막막하실 겁니다.

집은 어떻게 구하는지, 식사나 일자리 등, 해결해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 유니버스 에서 그런 어려움들을 기꺼이 도와 드리기로 했습니다^^


- 호주 워킹비자 신청비 호주달러 $365

-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 1년 보험료 약 15만원 (나이, 성별, 환율에 따라 다릅니다)

- 호주 현지 숙소 소개

- 택스파일넘버 신청

- 은행 계좌 개설

- 현지 공항 픽업

- 이력서 작성법 교육

- 현지 휴대폰 개통


99만원에 이 많은 것 들을 유니버스에서 한번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문의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유니버스를 방문해 주세요!

유니버스 에듀케이션 : www.unibus.co.kr




























캐나다 ILAC 어학원이 궁금하신가요? ^^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어학원인 ILAC은 199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대도시인 벤쿠버와 토론토에 여러개의 캠퍼스를 두고 있는데요,^^

ILAC 어학원이 위치하고 있는 벤쿠버와 토론토는 유네스코 지정 살기좋은 도시 중 한곳입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국적비율을 제한해서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ILAC은 캠브릿지 영어수업을 제공하고, 다양한 고급과정, 인턴쉽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결심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어학원입니다.



캐나다의 ILAC 어학원은, 밝고 활동적인 분위기의 학교로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쉽게 줄일 수 있으며, 실력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이런 점 때문에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공인되어져 있습니다.^^


또한 ILAC은 LTM 으로부터 추천되어지는 학교입니다 !!


이렇게 보니 더 믿음직한데요?^^

ILAC 어학원은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진로를 잘 안내해 주고, 

또한 14개의 4년제, 2년제 대학교들이 제휴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혜택들이 많습니다.

또한 18개의 영어 레벨을 제공하고, 1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 할 수 있게합니다.

특히 ILAC의 토론토 센터는 벤쿠버 센터보다 규모가 조금 더 큰데요,

여기선 ESL 뿐만 아니라, TESOL, 인턴쉽, 조건부로 대학을 입학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센터간의 이동이 자유로워서, 원하는 학생들은 센터를 옮길 수 있습니다.


ILAC 한반의 평균 인원은 10~12 명으로, 적은인원으로 퀄리티 있는 수업을 집중해서 듣게 하고,

매주 월요일마다 짜여진 프로그램은 각자의 레벨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ILAC은 대규모 어학원인데 비해, 한국인의 비율이 적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



또한 ILAC 어학원에서는 11개국의 주요 언어를 구사하는 상담원들이 있어서,

학생들의 불편함이나, 요구사항,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ILAC 에서는 학생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 못지않게 강사의 수준과 능력도 학교에서 많이 신경을 쓰기 때문에

모든 ILAC 선생님들은 테솔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으며, 경력과 실력도 훌륭합니다.^^


이렇게 캐나다의 ILAC 어학원의 퀄리티를 보니, 선택을 안 할수가 없겠네요. :^D

이 외에도 캐나다 어학연수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ILAC 어학원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유니버스를  방문해주세요 ^^*


유니버스 에듀케이션 : www.unibus.co.kr




호주로의 워킹 홀리데이, 설레이시나요? ^^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고, 혹시나 호주에서 아프거나 다친다면,,

특히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조금이라도 아프면 뭔가 굉장히 서럽습니다. ㅠㅠ

그래서 보통은 만일을 대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 가입을 하고싶어 하시는데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이리저리 내용들을 살펴보다보면

그나마 믿고 가입할 수 있겠다 싶은건 LIG의 손해보험 입니다 :^]


제일 많이 가입하는 보험이 실속 해외유학생 보험 인데요, 

1년에 약 15만원 정도국내 최저가의 보험료최대 1500만원까지 보상가능

실비보험입니다. (성별, 나이, 환율에 따라 책정되는 보험료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유학 또는 연수를 떠날때 부터, 즉 출국 시간부터 귀국할 때까지 해외 생활 중에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에 대한 경제적인 손실을 보장하는 보험으로, 100%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호주의 병원비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보험의 혜택을 받지 않고서는 엄청난 병원비를 부담하기 어렵고,

그래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학생들이 종종 

아파도 병원에 못가고 참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유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가입을 권하는 의료보험은 보상범위가 제한적이고 100% 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을 보상할 수 있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LIG에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학생들을 위해

해외여행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어느 병원이 제일 가까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국어로 상담을 받고 싶을때가 있죠.

그래서 LIG는 세계 160여개국에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는 회사들과 제휴해서 연중무휴 24시간,

한국어로 친절하게 상담 해 주십니다. 

호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서든 보상가능한 보험이기 때문에 

꼭 호주 워킹 홀리데이가 아니더라도 해외로 연수/유학 하는 사람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

그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보상이 가능한지 알아볼까요? ^^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 LIG 보험은 

감기 같은 질병부터 사고로 인한 사망까지 보상을 해 줍니다!

보장내용을 상세하게 보면 너무 길고 머리만 아프니까,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면

고에 의한 사망, 휴유장애,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와 질병과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와 질병

에 관한 의료비, 입원비, 외래, 처방조제를 받은경우까지 보장을 해 줍니다 :>


하지만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보장하지 않는 손해도 있는데요,

다른 보험사와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보험금을 받기위한 고의성이 보이거나, 자살(미수), 범죄, 자해같은 스스로 상해를 입히는 경우,

피보험자의 의수, 의족, 의안, 의치 등의 손해, 현금이나 여행자 수표, 항공권 등의 유가증권,

모터보트, 자동차(오토바이)경기, 시운전 사고, 전문등반, 

글라이더 조종, 행글라이더 등의 사고, 임신, 출산, 유산의 경우나 치과 보철비용은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에 대해, 마지막으로 보상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먼저, 현지 병원에서 바로 보상을 받는 방법입니다.

병원에 방문해서 워킹홀리데이 보험 증권, 또는 카드를 제시 합니다. 

이 때 전화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여 현지 병원을 안내 받으면 됩니다.

의료기관이 보험사를 확인하고 치료를 해 주면, 

피 보험자인 학생들은 돈 낼 필요없이 귀가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 의료기관에서 보험사로 치료비 지불을 요청을 하면 종결이 됩니다.

하지만 증권과 카드를 잃어버렸거나, 본인이 치료비를 지급해야 햇을 경우에는

치료비 영수증 원본, 진단서/소견서를 준비해서 LIG보험사로 청구하면 됩니다.

또는 입국 이후에 청구를 할 수도 있는데요,

현지 치료비 영수증과 관련서류 일체 원본, 본인통장 사본(보험금 수령계좌)

-다른가족의 통장 일 경우 의료보험사본 또는 주민등록 등본을 같이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여권 사본과 청구서양식을 작성한 후에 제출하면 됩니다 ^^


보험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유니버스로 문의 주시구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관련 궁금한점 있으셔도 연락 주세요 ^^


유니버스 에듀케이션 : www.unibus.co.kr




















 

캐나다어학연수 저렴하게 가는 방법없나요?

'캐나다로 어학여수를 떠나고는 싶은데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고,

너도나도 해외로 떠나는 이 시점에 나 혼자만 안 갈 순 없고..  왠지 외국은 뭐든 비싸 보일 뿐이고!!

혹시 이런 걱정으로 캐나다 어학연수를 망설이고 계시다면 고민하지 마세요!!^^

꼭 많은 돈을 들여야지만 캐나다로 어학연수가 가능 한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절약하면서도 알뜰살뜰하게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이 가능하니까 너무 겁먹지마시고

함께 알짜배기 캐나다 어학연수를 준비해 봅시다.:>


먼저 지역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보통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기로 마음을 먹고 도시를 떠올리면 토론토나 벤쿠버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지 이 두 도시에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 어학연수로 몰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도시에서 드는 비용의 60~80% 로도  충분히 캐나다 어학연수가 가능한 중소도시들이 있습니다.

중소도시에는 아직 한국학생들이 많이 몰리지는 않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어학연수가 가능한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빅토리아, 캘거리, 등과같은 중소도시들은 치안에 관한 부분에서도 대도시보다 안전하고

물가도 저렴해서, 안전하면서도 알뜰한 어학연수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특히 캘거리 같은 경우에는 주정부세(PST)가 없어서 요금에 세금이 포함되지 않아  최대 60% 까지 저렴하게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알뜰한 어학연수를 위해서는 지역선정을 신중하게 해야 하겠죠?^^


캐나다 사람들은 검소함을 미덕으로 알고 살아가기 때문에, 

고장나지 않았거나 아직 쓸만한 물건이라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중고로 사고 파는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습니다. 각 주나 지방 단체에서도 중고 장터를 많이 지원하고 있어서

시내를 조금 벗어난 외곽 지역에서는 어느 마을이든 작은 중고장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장터가 열리는 장소는 굉장히 다양한데요,  집 앞마당에서부터 차안에 넣고 돌아다니며 파는 이동식까지.. 

이런 곳엔 자잘한 것 부터 다양하고 쓸만한 물건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곳을 이용한다면 더 알뜰하게 어학연수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마지막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알뜰하게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하는법!!

바로 쉐어하우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빠른 영어실력 향상이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보통 홈스테이를 이용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가족같은 홈스테이 사람들이나 항상 영어를 사용하는 장점 때문에 이용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오래 거주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온 학생들의 이런경우엔 쉐어하우스를 추천하는데요, 쉐어하우스란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 방하나를 임대를 해서 다른 방에 사는 사람들과 주방, 거실, 화장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홈스테이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거주가 가능하지만 한국 사람들만 사는 집에 쉐어생으로 들어가게된다면 영어는 아예 쓰지 않게 되므로 캐나다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쉐어하우스를 구하는게 낫습니다.

래의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쉐어하우스에서 지내게 된다면 홈스테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 실력도 늘고, 캐나다 사람들의 문화를 배울수 있는 기회까지 얻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쉐어생들의 문화, 방식 등을 지켜주고,  매너있는 생활을 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기본적인 예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