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람들의 쿵 헤이 팟 초이
만약 연말을 필리핀에서 보내 본 사람이라면 거리를 새하얗게 뒤덮는 화약먼지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양력 1월 1일을 새해로 기념하는 필리핀 사람들이 새해를 축하하기위해 요란하게 폭죽을 터뜨린다. 옛날 중국계 이민자들에 의해 전파돼어 이제는 필리핀 국민 모두가 즐기는 국민행사. 쿵헤이팟초이. 거리마다 화약냄새가 자욱하고 연달아 터지는 폭죽소리에 동네 개들과 닭들이 덩달아 목청을 높이는 이 광경은 이제 너무나 친숙하다.
필리핀 사람들은 음력설을 어떻게 기념할까? 사실 음력 설은 필리핀에서는 공휴일로 지정되지도 않는 그저 평범한 날이다. 그러나 중국계 이민자의 후손이 이미 필리핀 정계, 재계를 주무르는 큰 손이 된만큼 평범한 날이 될수는 없다. 물론 필리핀 뿐만이 아니라 중국사람들의 차이나타운이 있는 외국 어디 어느곳에서나 비슷한 풍경일터이다.
이 날에는 중국사람들이 복을 부르는 색이라 좋아하는 붉은 색으로 된 장식도 여기저기서 볼 수 있고 특히 중국 사람들은 새해전에 신발을 바꾸면 복이 나간다는 예부터 내려오는 미신이 있엇 새해를 맞이해 새 신발을 원하는 고객을 잡고자 할인 행사를 하는 신발가게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필리핀사람들의 발렌타인데이
2008년에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국민의 72퍼센트가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겠다고 대답해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발렌타인 데이에 가장 인기가 좋은 선물로는 단연 꽃이다. 필리핀 여자의 71퍼센트, 남자의 49퍼센트가 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주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국인에게는 크리스마스가 연인들의 날로 꼽힌다면,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바로 발렌타인 데이가 그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고 로맨틱한 곳에서 저녁식사를 가진다.
연인이 없는 사람이라도 필리핀에서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는다. 친한 친구, 가족과 모여 선물을 나누고 기념을 하는 풍토가 당연하다. 대부분의 백화점들은 발렌타인데이 기념 할인행사를 벌일만큼 이 곳 사람들에게는 이 날이 큰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2010년 2월 14일은 "차이니스 뉴 이어" 즉, 우리네의 구정과 맞물렸는데 구정은 한국인에게는 큰 명절이지만 필리핀의 거리는 핑크빛 하트장식으로 넘쳐났다. 즉, 새해의 기념보다는 발렌타인데이가 이들에게는 더욱 의미있었던 것이다.
세부의학종합대학(CDU) 라라자발 총장을 만나다.(1)
라라자발 총장은 CDU만의 색깔로 "의학중심의 학과구성"을 특징으로 꼽았다. 이 부분은 한국에서 좀 생소할 수 있는 개념으로, 의대, 치대, 약대 뿐만 아니라 간호확과, 물리치료학과, 직업심리학과, 의료공학과까지 의료산업 전반에 필요한 모든 학과를 한 대학교 안에 구성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춤은 물론, 학과간 교류까지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
그는 "이렇게 의학중심의 종합대학을 구성했기 때문에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CDU를 지원하고 있고 또 졸업 후 치뤄지는 각종 자격시험에서 늘 상위 5%를 유지할 정도로 명문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최근 대부분의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CDU 역시 해외 대학과의 교류에 대해 "오픈 마인드"를 유지하고있었는데, 라라자발 총장은 "고맙게도 저희 학교의 우수함을 인정하는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방식의 교류를 제안해오고 있으며, 또 실제로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CDU는 최근 국내의 12개 정도의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학점 교류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특히 라라자발 총장은 한국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그는 "현재 대학 내에 외국계 학생 중에 한국대학생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이란, 태국 순입니다. 많은 외국 학생들은 CDU의 높은 교육수준. 저렴한 학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한국의 경우 의료관련 분야의 학제는 기본적으로 미국과 달라 미국 등 해외진출 시에 어려움을 겪는데요. CDU는 미국학제에 그 근간을 두고 있기에 우리 졸업생들은 미국에서 수료를 인정받고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떄문에 많은 한국 학생들이 CDU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시눌룩퍼레이드(2)
행진을 하는 사람들의 그룹리더는 이 상을 들고 특이한 스텝과 손동작을 가진 춤을 추며 걸어간다. 이것을 단순하게 보고 있노라면 식민지 시절에 이들이 가톨릭을 받아들이며 이전의 문화는 지워지고 유럽에서 유입된 것으로 새롭게 만들어졌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허나 마젤란이 세부에 처음으로 도착하기 이전부터 이미 그들은 고유한목조신상과 그 신앙을 가지고 있었으며 춤과 음악을 통해 제의를 완성해왔다. 시눌룩의 행렬은 그런 문화적 각인이 가톨릭 전파 이후에 목각의 형태와 대상의 명칭만 바뀌어서 똑같이 등장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모든 종교는 그곳 문화의 옷을 입고 발현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문화와 풍습은 그 어떤 종교와 신앙보다도 강한 집단과 집단의 정신의 연결이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는 단순히 시눌룩을 보고 재밌어 하는 것이 아니다. 상업적인 모습이 들어갔다 할지라도, 종교가 바뀌었다고 할지라도, 시대가 바뀌었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축제와 춤속에 담긴 그들의 정신. 그들의 문화. 그들의 메시지가 이 곳에 울려퍼지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시눌룩이라는 축제를 통해 필리핀을 본다. 그들을 본다. 그리고 그들을 듣는 것이다.
시눌룩퍼레이드 (1)
시눌룩 메인 퍼레이드가 벌어지는 1월의 3번째 일요일 이전부터 곳곳에서는 시놀룩 노래가 흘러나오고 그냥 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마저 발걸음이 노랫가락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같다. 필리핀에서 돌아온지 한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내 귓속에서는 축재음악이 머무는듯 하다.
시눌룩 시즌이 시작되면 온 세부가 춤추기 시작한다. 그것을 보고 함께 길을 걷는 나도 발걸음이 들썩들썩 움직이기 시작한다. 혹시 내게도 세부사람들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몸으로부터 몸으로까지 전달되는 축제 시눌룩. 현지어로 물결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춤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춤. 시눌룩. 이 두단어를 곱씹어 보면 볼수록 뭔가 어감이 촥촥 감긴다. 이토록 잘어울리는 두 조합이 있을까?
도시 전체가 춤속으로 빠져드는 축제. 춤과 리듬을 통해 모든 사람들은 하나가 된다. 그리고 춤과 행렬이라는 몸동작에 이들의 역사와 문화는 하나하나 아로새겨져 후세에서 후세로 전달된다. 하나의 역사적 통로인 것이다.
행렬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행진하는 모든 이는 아기의 상을 갖고 있다. 이것은 필리핀. 특히 세부 가톨릭 신앙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토 니뇨" 상인데. 이 말은 스페인어로 "성스러운 아기". 즉 "아기 예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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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준비,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볼까요?^^
요즘 대학생들의 필수 코스인 어학연수, 막상 준비하려니 막막하시죠? ^^
다들 떠난다고 해서 가는게 아니라, 나만의 목표가 일단 있어야겠죠?
자신이 가진 그 각각의 목표에 따라서 국가도 달라지고,
그에따라 비자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어학연수가 목적이기 때문에
호주,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등의
영어권 국가를 추천해 드리구요,
만약 자신이 스스로 나는 영어의 기초부터 다시 꼼꼼하게 공부해야겠다 싶으면
필리핀에서의 어학연수를 먼저 하신후에,
영어권 국가로 이동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1:1 수업과 소규모의 그룹수업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과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수 있기 때문에
기초실력을 쌓기엔 최고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문법에 집중된 수업이 아니기때문에,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데는 필리핀만한데가 없죠 ^^
하지만 본인의 영어실력이 중급 이상이라고 생각된다면,
영어권 국가에서의 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영어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테솔, 토익이나 아이엘츠등의 시험 준비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본인의 영어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영어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배우기때문에
소중한 경험도 쌓을수 있구요 ^^
이렇게만 틀을 잡아놓아도 다음단계의 계획을 세우기 훨씬 편해질거에요~! ^^*
필리핀어학연수준비 한방에 큐큐
필리핀어학연수준비 어떻게 준비하고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드디어 새학기입니다. 많은 새로운 얼굴들이 캠퍼스에 가득하죠? 거기에다가 함께 캠퍼스를 누비던 선배, 후배들의 얼굴들도 사라진 소위 새로운 환경입니다. 어때요? 새학기 적응은 많이 하셨나요?
새학기에는 뭐니뭐니해도 예전에 챙기지 못했던 부분들을 챙기기 쉽죠? 그러한 계획중의 하나가 바로 여름방학때 "필리핀어학연수"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일 것인데요. 어떠세요? 필리핀어학연수준비는 잘하고 계신가요? 학기초인데 왜 벌써부터 준비야라고 물으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드립니다.
첫째, 빨리 준비하면 저렴하게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3월, 4월에는 현지어학원의 T/O도 많이 남아있는데다가 종종 할인 혹은 기숙사업그레이드 프로모션도 기획한답니다. 뿐만아니라 항공권도 미리 예약해두면 성수기 시즌보다 훨씬 저렴하게 준비가 가능합니다.
둘째, 널럴한 시즌이라서 마음껏 상담을 받고 또 구체적인 계획도 세울 수 있습니다. 보통 3월, 4월에는 유학원에 사람들이 주로 없답니다. 그럼 이때가 바로 기회지요! 유학원에 찾아가셔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분위기잡고 천천히 자신의 미래를 계획해보세요. 어차피 3개월정도 남은 어학연수기때문에 천천히 그리고 멀리보며 계획할 수 있답니다.
셋째, 빨리 계획하면 더 많은 준비가 가능합니다. 어학연수만 간다고 영어가 늘까요? 아닙니다. 어학연수 이전에도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좋구요.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미리 해가면 좋습니다. 기초 문법공부가 부족하신 분들은 문법 위주로 하시면 좋구요, 어느정도 영어레벨이 되시는 분들은 화상영어를 통해 현지 어학원 선생님과 미리 공부를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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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학원 추천받기 처음이니? 어서와~
반갑습니다. 혹시 요즘 "좋은 부산유학원 추천해주세요!!"라며 부산유학원을 찾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며 여기저기 수소문해보시고 계신가요? 제가 감히 부산유학원을 여러분께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부산유학원은 유니버스유학원입니다. 왜 유니버스 유학원을 추천하느냐구요? 크게 세가지의 이유입니다.
개인을 향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소규모의 유학원을 추천합니다.
보통의 유학원들은 크게 대형유학원과 소규모의 유학원으로 나뉩니다. 보통의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신뢰"라는 측면에서 대형유학원을 선호하시는데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대형유학원의 경우에는 단체로 많은 인원의 어학연수를 기획하다보니 개개인에게 맞는 플랜도 찾아보기 힘들고, 개개인을 향한 배려도 찾아보기 히듭니다. 허나, 소규모의 유학원에는 이런 대형유학원에서 책임지지 못하는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꾸준하게 신뢰를 쌓아온 유학원을 추천합니다.
뿐만아니라 유니버스유학원은 대형 유학원만큼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정글의 법칙, 레드노트와 같은 부산 거주 대학생들과 예비워홀러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기획하여 저렴한 가격과 믿음직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유학원을 운영한지 이미 4년차입니다. 더군다나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학원이며, 경성대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유학원 입니다. 따라서 사실상 대형유학원들보다 더욱 신뢰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도 디테일있게 신뢰도를 쌓아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유니버스의 자랑은 "메니지먼트 시스템"입니다. 개개인의 성향을 미리 파악하고 개개인의 계획을 바탕으로 일종의 메니지먼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 개인과의 2주의 한번씩의 통화, 필요할때마다 수시로 주고받는 카톡, 학생이 거주하는 현지 어학원의 메니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뿐만아니라 필요시에는 부모님과도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면서, 마치 동생처럼, 친한친구처럼 다각도로 관리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디테일있고 따스하며 섬세한 관리. 그로 말미암은 신뢰도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때요? 믿음직스러운 부산유학원 같은가요? 만약 궁금하시다면 직접 만나보시고 결정하세요! 지성이형처럼 써보세요!ㅋㅋㅋ
캐나다 어학연수가 선택받는 이유들~!!!
캐나다 어학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를 알아볼까요 ? ^^
간단하게 말하자면, 안전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북미식 영어연수가 가능하고
간편한 비자 발급절차로 단기간 내에 연수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교육수준에 비해서 학비도 저렴하고
물가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선호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자세히 한번 풀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 :^)
우선 제일 첫번째로, 안전한 학업환경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웃 나라인 미국과는 달리, 총기사용이 굉장히 엄격하게 통제되고
일반적으로 사용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총기사고나 범죄율이 매우 낮은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사회보장제도가 마련되어 있고, 물가도 안정되어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캐나다의 물가 상승률은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비 부담 또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보험제도나 복지제도 등이 잘 발달되어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갈 경우에는 비자 수속절차도 편리합니다.
캐나다는 6개월 이하의 단기로 연수를 계획하고자 하는 경우,
한국에서 별도의 학생비자 신청절차 없이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6개월 이상의 장기연수의 경우에는 미성년자와 미성년자가 아닌 신청자 기준으로
서류를 준비해서 신청하게 되며, 캐나다 유학허가증의 발급률은 높은 편입니다. ^^
캐나다 하면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빼놓을 수 없죠? :^)
42개의 국립공원 및 보호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의 자연들은 캐나다인들의 자랑거리이고
2000 여개가 넘는 주립 공원과 야생지역, 생태자연 보존 지역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다양한 지형적 특징을 보유한 나라로서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의 아름다운 해변가,
알버타 주의 록키산맥, 5대호 연안 등 훌륭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합니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서 공부만 하긴 좀 아까울 정도입니다 ^^
마지막으로 캐나다 어학연수의 장점은 캐나다 사람들이 쓰는 언어입니다.
캐나다의 공용어는 영어와 불어이며,
약 100년 전부터 영어와 불어가 공용어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몬트리올이 속해 있는 퀘벡주는 불어를 구사하며,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이민자들의 학문과 특수 직업 교육을 위해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자국민의 언어 교육 수준을 바탕으로
역사가 깊은 ES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90여개의 종합대학 중에서 60 여개가 영어권, 20 여개가 불어권이며
심지어 모든 강의를 두 언어로 동시에 개설한 대학들도 있습니다. ^^
캐나다 어학연수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