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a's World


독일워킹홀리데이를 생각중이신가요?




세상이 참 좋아졌지요? 참 많은 국가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를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영어권 국가는 아니지만 인기있는 국가가 바로 일본과 독일인데요. 이번에는 독일워킹홀리데이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독일워킹홀리데이. 요즘따라 유럽사회가 새롭게 곽광을 받게되면서 수요도 늘어나는 듯 합니다. :) 다만, 독일워킹홀리데이는 다른 국가와는 조금 다른 "규정"이 있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하면 필수적으로 "워킹홀리데이보험"에 가입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보장금액기준 : 최소 30,000유로 이상.(약 5,000만원)


따라서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과는 독일워킹홀리데이보험은 조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참고로 통상적인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은 보장금액이 최대 1500만원.) 독일워킹홀리데이보험은 연령, 나이, 환율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통상적으로 약 50만원~60만원 사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 

*조금 가격이 쌔지요? 다만 그만큼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보다 보장금액이 높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유니버스 독일워킹홀리데이보험의 장점.


1.간편한 신청처리과정.

독일워킹홀리데이보험은 매우 단순합니다. 저희 유니버스에다 몇가지 정보만 작성해서 신청해주시면, 저희가 가격을 조회한 이후 바로 가입신청을 도와드립니다. 그리고 우편, E-Mail을 통해 받으신 서류에다 서명을 하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시면 바로 독일워킹홀리데이가입절차가 끝이 납니다.


2.해외에서의 든든한 워킹홀리데이생활을 보장해드립니다.

해외에 떠나게 되면 적응기간이 너무나 힘듭니다. 그렇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다보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이 들어가있는 생활을 하게 되죠. 그럴때에야말로 "질병" 혹은 "상해"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인데요. 그렇게 "질병" "상해"까지 경험하게 되면 소위 '멘붕'이 발생합니다.


그럴때, 저희 유니버스에서 도와드리는 LIG워킹홀리데이보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바로 LIG본사에다 전화하시면 주변 병원 뿐만 아니라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상담원이 직접 도와드린답니다.


3.어차피 가입하셔야된다면 경험이 쌓인 유니버스-LIG 조합을 선택하세요!

독일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어차피 보험은 가입해야한답니다. 그럴때에는 믿을만한, 전통있는 보험사를 선택해서 가입하는 것이 좋겠지요. 저희 유니버스는 5년째 워킹홀리데이보험을 가입시켜드리고 있는 공신력 있는 유학원입니다. 뿐만 아니라 LIG보험회사는 설명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보험회사 중의 하나이죠. LIG와 제휴된 유니버스에서 한번 상담받으시고 보험을 가입해보세요. :) 믿고 맡길 수 있을 겁니다.


독일워킹홀리데이보험 가입하기 http://unibus80.cafe24.com/mail3/mail.php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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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한번 체크해보시고 시작하세요!





1.기본적으로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시에 이것만은 확인해봅시다.

1-1.만30세가 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1-2.여권은 갖고 계시지요?(잔여기간:6개월이상)

1-3.처음 워킹홀리데이비자를 발급받으시는 것이 맞지요?


2.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를 할때에는 365달러가 필요합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는 신청할때에 신청비가 필요합니다. 호주달러로 365달러인데요. 해외결제되는 카드로써 결제하면 된답니다. 만약 해외결제카드가 없을 경우에는, 한화 45만원을 입금해주시면 저희가 대신 대행처리해드린답니다.


3.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시에는, 신체검사가 필요합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을 한 이후에는, "헬스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헬스폼"을 갖고 신체검사 지정병원에 가셔서 신체검사를 받으셔야합니다. 신체검사비용은 5만원, 15만원으로 나뉘어지는데요. 보통의 경우에는 5만원 신체검사를 주로 받게됩니다.(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시에 선택함.)


4.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에는 공식적으로는 4주일이 걸립니다.

물론 빠른 경우에는 2~3일만에 비자신청 승인이 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 경우는 드물고요. 보통 2주정도가 걸리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하지만 이유가 없이 비자승인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공식기간이 4주임을 감안하시고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늦어지는 이유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참고로 유니버스에서는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을 무료로 대행해드리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http://unibus.co.kr 








SM몰

세부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며 필리핀 전역에 20여개의 지점을 가진 대형백화점 브랜드다.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부족한 세부에서 범퍼카 및 소형 회전 놀이기구 등을 탈 수 있는 Story-land와 볼링센터가 있어 가족단위의 쇼핑공간으로도 곽광받을 수 있으며, 많은 종류의 수입브랜드 매장이 입점해있다.


아얄라몰

세부에서 두번째로 큰 쇼핑몰이며, 건물이 부채꼴형태로 지어져있다. 야외광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와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건물 안 대부분에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 지하슈퍼마켓에서는 한국식품코너가 있어 한국인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파크몰

세부의 파란하늘과 잘 어울리는 멋진 건물이 특징인 파크몰은 가장 최근에 개장한 쇼핑몰로 무섭게 야알라몰과 SM몰을 추격하고 있다. 다양한 매장과 많은 음식점들이 있어 외식을 즐기기에는 좋은 곳이다. 파크몰 내 공연장에서는 상시적인 공연으로 노래도 부르고 작은 공연등도 이뤄져 볼거리가 다양한 편이다.


가이사노 컨트리몰

아케이트 형태의 중간규모의 쇼핑몰이다. 한식당을 포함해서 일식, 야키니쿠, 중국식, 피자헛, 이태리식, 패스트푸드점이 모두 1층에 입점해 있다. 영화관과 볼링장, 마사지샵도 갖추고 있다. 타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쇼핑몰이다.


쿠트니 로키를 100% 즐기는 방법은 다양한 아웃도어 레포츠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세찬 물살을 가로질러 레프팅을 즐기거나 울창한 숲을 따라 하이킹에 나서거나 고요한 호수에서 피크닉과 뱃놀이로 시간을 보내는 것, 쿠트니 로키에서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레포츠는 무궁무진하다.


골든.

다섯 개의 국립공원이 인접해있어 야생의 세계로 들어가는 교량 역할을 한다. 산을 좋아한다면 야생동물과 조류관찰 프로그램을, 낚시 마니아라면 강과 호수에서 즐기는 낚시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겨볼 것. 하이킹 루트도 잘 정비되어 있고, 강변공원에서는 한가로운 휴식도 취할 수 있다. 다운타운은 잘 보존된 19세기 건축물들이 현대적인 상점, 음식점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여행자를 위한 숙소도 잘 마련되어 있다.


크랜브룩.

원래 보잘 것 없는 소도시였으나 철도개발공사 이후 상업의 중심지로 발달했다. 키시티라는 별명도 그때 얻은 것. 다운타운에 아름다운 전통 건축물이 많아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하고,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이 즐비하다.


킴벌리.

중세 유럽풍의 성 안에 예쁘고 아담한 독일식 건물들이 마치 미니어처처럼 오밀조밀하게 들어서 있다. 맥줏집, 각종 잡화를 파는 상점, 레스토랑, 베이커리, 옷가게, 극장 등이 있으며, 성 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커다란 뻐꾹시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름철엔 하이킹, 산악자전거, 래프팅, 카약, 낚시, 골프. 겨울철엔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포트 스릴 헤리티지 타운.

60동 가량의 건물을 보수해 옛 마을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각종 상점, 잡화점, 꽃집, 베이커리, 여관, 옷가게, 우체국, 사진관 등이 정겹다. 관광객을 위한 마차와 증기열차를 운행해 흥미진진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여름철이면 와일드 호스 극장에서 뮤지컬 코미디 공연도 펼쳐진다. 고풍스러운 옛 건물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특별한 체험.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이동하기.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들어가는 방법은 세가지이다. 첫째는 페리를 타는 것이고 둘째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고, 셋째는 직행버스로 가는 것이다. 페리가 가장 저렴하고 비행기가 가장 비싸며, 직행버스는 버스가 통째로 페리로 들어가 바다를 건너가므로 가장 편리하다.



페리.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가는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인 방법이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인 츠왓슨 페리 터미널에서 BC페리를 타고 스와츠 베이로 들어간다. 페리안에는 식당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다. 운항 시간과 횟수 및 요금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달라지므로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확인할 것. 스와츠 베이 터미널 밖으로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고 이곳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면 1시간 20분 후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도착한다.



항공.

빅토리아국제공항은 미국과 캐나다의 각 도시에서 연결되는 항공편이 이착률하는 곳으로 빅토리아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다.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택시로는 30~40분 정도 걸리며 요금도 비싼편. 그래서 택시보다는 공항버스를 많이 이용한다. 빅토리아국제공항의 입출국장은 대기 시간이 없고 절차도 간단하다. 대부부느이 여행자들이 비행기보다는 페리나 그 외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떄문이다.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갈때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수상비행기를 타면 편리하다. 아름다운 경치는 덤으로 주어지는 즐거움. 경비행기 이외에 핼리콥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단, 요금이 비싸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빅토리아의 이너 하버에 내리며, 스케쥴과 요금은 불규칙하므로 직접 문의할 것.



직행버스.

밴쿠버의 다운타운의 퍼시픽 센트럴 역에서 버스를 타면 곧장 빅토리아로 간다. 버스가 통째로 페리에 오르기 때문에 따로 페리 승차군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항구에서 빅토리아 시내로 바로 가기 때문이 갈아탈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소요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시내버스

다운타운에선 굳이 교통수단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워낙 규모가 작기 때문에 걸어서도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다. 교외로 나간다면 BC트랜짓에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다운타운은 1존, 교외는 2존이다.


기타.

교외로 나갈때에는 택시를, 해변도로나 비컨 힐 파크, 시닉 마린 드라이브 등을 돌아다닐때에는 스쿠터나 자전거, 랜터카가 유용하다. 자전거는 기어가 달린 MTB를 빌리는 것이 좋고, 스쿠터는 대여료가 비싸므로 2~4명이 함께 빌리는 것이 좋다. 스쿠터와 렌터카는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 99만원으로 초기정착을 노려보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날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이 비용입니다. 1년의 워킹홀리데이를 목표로 잡고 떠난다면 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이 어느정도 들까요? 


어떤 친구들은 그냥 부딪혀보라면서 맨몸으로 떠나라고 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하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도전정신과 오기만으로 안될때가 많지요..^^ 그러다보니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분들이 대부분 비용을 두둑히 챙겨가기위해서 오랜기간 알바로 돈을 모으시더라구요.


근데 또 돈을 모아서 가더라도 막상 가게되면 숙소며 휴대폰이며 일자리며 뭐하나 제대로 일이 돌아가지않을때 상당한 막연함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희 유니버스에서는 그런 분들을 도와드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





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 초기정착비를 확 줄여드립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날려면 비용들이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비만 하더라도 45만원이지요. 또 떠나는데 보험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1년에 15만원 가량의 보험료가 지출되지요. 거기다가 숙소를 알아보러 발품을 팔아야되고요. 알아볼동안의 숙식비도 챙겨야합니다. 또 공항에 내려서 어디로갈지를 계획한 다음에 하나하나 물어물어 차를 타고 가는 것도 일이며 또 비용이지요. 거기다가 일을 시작하게되면 휴대폰도 개통하고 이것저것 너무 빡시고도 힘듭니다. ㅠㅠ





그래서 이 모든 작업들을 99만원 원큐에 대행해드리고 있습니다.


  1. 호주워킹비자 신청비 호주달러 365불(45만원 상당)
  2.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 15만원 상당의 1년 보험료(나이,성별,환율에 따라 다름)
  3. 호주현지숙소 소개
  4. 텍스파일넘버 신청
  5. 은행 계좌 개설
  6. 현지 공항 픽업
  7. 이력서작성법 교육
  8. 현지 휴대폰 개통
  • 해당지역 : 브리즈번, 맬번


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뿐만 아니라 호주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에 들어가는 위험요소도  같이 확~~ 줄여보세요. :) 혹시 궁금한 문의사항이 있으면 연락부탁드립니다. :)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아주 간편하게 하는 "길(Way)"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제가 해봐서 아는데 너무 까다로워요.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해보셨나요? 호주이민성 사이트에 들어가서 하나하나 신청해가는 작업들이 너무 까다롭습니다. 이게 한글이라면 그나마 좀 쉽겠지만.. 다 영어입니다.. OTL...;; 영어에 능통한 분들이야 뭐 간편한 작업이지만 이건 뭐......


더군다나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은 일반 영어사이트의 회원가입과는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야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입국허가가 되는 것이고, 비자승인이 나는 것이기때문에 혹시라도 오타가 나버리면 입국자체가 불허된답니다.



간편한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무료 대행서비스


그런데 유니버스에듀케이션에서는 그렇게 힘들어하는 호주예비워홀러들을 위해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무료 대행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도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혼자서 끙끙할때 힘들었거든요 ㅠㅠㅠㅠ 


정보는 간단한 정보입력만 해주시면 됩니다. :) 거기다가 여권사진을 등록해주시면 저희가 정보를 보고 알아서 입력하여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을 대행해드린답니다. :)





지금바로 이용해보세요 :)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를 날잡고 신청하려고 기다리고 계셨다구요? 에이~ 그러지마세요. 저희 유니버스에 믿고 맡겨보세요. :) 호주달러 365불을 결제할 수 있는 신용카드 혹은 현금 45만원만 있으시다면 바로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를 손에 쥘 수 있답니다! 그럼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렴하게 최저가로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 이용하라우!



반갑습니다 :) Oya예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들 많이 들어보셨죠? 이제 설설 중간고사가 다가오면서 조금씩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상담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학기가 끝나자마자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는 참 꼼꼼한 학생들이지요. ^^


대부분의 친구들이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련된 정보를 빠삭하게 검색해서 옵니다만,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바로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에 대한 부분입니다. 


일단 "여행"을 떠날때 중요한 것도 보험이고요. 외국으로 떠날때 중요한 것도 "보험"입니다. 더군다나 해외에서의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날때 "보험"을 생각하지 않다니요? 앞으로 몇가지 정보를 알려줄테니 이번 기회에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에 대해서 단단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ㅡ^



첫번째, 온갖 질병과 상해로부터의 안.전.보.장...!!!


호주워킹홀리데이로의 여행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사실 질병과 상해의 두려움입니다. 멀고 또 낯선 땅 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생활은 한편으로는 꿈과 희망의 시간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두려움과 낯섬의 시간입니다. 거기서 질병, 상해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완전 멘붕 오브 멘붕입니다. 그래서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두번째, 저렴한 10만원대의 가으로 1500만원까지 보상...!!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보통 1년정도 준비하시고 떠나는데요. 1년동안 작은 질병, 상해 하나만 발생해도 의료보험이 되지 않는 호주에서는 10~20만원의 치료비용이 부담됩니다. 하지만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을 통한다면 일년에 약 13~16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15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



세번째, 질병/상해가 발생했을때 슈퍼맨처럼 도와주는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


질병 혹은 상해가 발생했을때는 바로 호주 현지 센터(영어가 가능하시다면) 혹은 한국 센터로 연락하시면 현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찾아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병원을 알려드립니다. 증서를 들고가시면 1500만원 한도내에서는 무조건 치료를 받으실 수 있구요. 이때에는 LIG보험사에서 보험료를 대납해드립니다. 혹, 현금을 요구하시는 병원이 있다면 진단서와 영수증을 발급받아서 환급받으실 수 있답니다.


어때요?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 어~~~렵지 않아요. :)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 가입하기http://goo.gl/8AlZz










제임스 본드, 젝 바워, 한석규. 떠오르는 것이 있는가? 이 질문에 시그사우어, 월터, 베레타, 매그넘이라고 대답하는 사격 매니아 일본인 코쿠시 히라사와를 만나러 막탄 타겟제로 실내 사격장에 다녀왔다. 타깃제로 실내사격장의 메니저인 그는 사격의 매력을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 "긴장감을 즐기는 흥미진진한 스포츠"로 뽑았다. 타겟제로는 2005년 세부시티에서 시작하여 지난 2008년 12월 막탄으로 위치를 옮겼다. 실내에 들어가니 깔끔한 분위기의 사무실과 박물관에서 볼 법한 역사적 총들이 진열된 진열장. 그리고 손님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표적지가 그려진 타깃제로 기념 티셔츠가 붙어있는 벽이 한눈에 들어온다.


5명의 숙련된 스태프가 손님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상시 대기중이며, 초보자 역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한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전 이용과정을 모두 마칠때까지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 및 장비 또한 수준급이어서 최고급의 표적지는 사격 이후 자신의 이름을 적어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다. 고급 보호경, 귀마개, 사격장 및 화장실의 위생상태도 출중하다.


막탄 전 지역으로 인원수에 상관없이 무료픽업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위치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홈페이지는 일본과 영어로 서비스 되며 인터넷을 통한 예약도 가능하다. 가격은 2,000페소정도이고 현제 총 5가지 모델로 50발을 쏘는 할인행사는 6,000페소에 실시중이라고 한다.




필리핀의 졸업식은 한국의 시기와 조금 다르게 대부분 3월, 4월에 행해진다. 특히 필리핀 대학의 졸업식은 4년 동안의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하고 기념하는 경건한 의식이기도 하다. 카톨릭 국가답게 모든 행사의 시작은 카톨릭식 미사로 시작된다.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사의 마지막 즈음은 가슴을 울렁이게 할 만큼 졸업생과 그 가족들의 희생에 대해서 강조하는 신부님의 말씀으로 마무리가 된다. 미사가 끝나면 드디어 졸업식 본행사가 시작되는데 대부분 3~4시간을 훌쩍 넘긴다. 졸업생 전체가 단상에 나아가 졸업장을 받고 교수님과 학교 관계자들 또는 특별 강연자를 초청하여 사회로 발걸음을 떼는 사회초년생. 아니 졸업생들에게 피가 되며 살이 되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필리핀 졸업식 행사는 하루에 치러지지만 대부분 각 학과별로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졸업식 하루나 이틀 전에 가진다. 그 자리에서 반지를 맞추어 나누기도 하면서 부모와 가족에게 감사와 애정을 표하는 것이다.